[매일일보] 강원 동해해양경찰서는 12일 동갑내기 여자친구를 성추행하고 때린 김모군(18)을 강간 미수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해경에 따르면 김군은 지난 9일 오후 10시30분께 동해시 망상동 망상해변 주자창에서 이모양(18·여)을 강제로 성추행하고 상해를 가한 혐의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철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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