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오정환 기자]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딸기품질 향상을 위한 정식적기 및 재배기술 향상 무료컨설팅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화아분화 검경 결과 논산시 딸기묘 정식적기는 대체로 9월 10일~15일 사이가 적당할 것으로 판단되며, 적기정식을 해야 11월부터 고품질 딸기 수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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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오정환 기자]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딸기품질 향상을 위한 정식적기 및 재배기술 향상 무료컨설팅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화아분화 검경 결과 논산시 딸기묘 정식적기는 대체로 9월 10일~15일 사이가 적당할 것으로 판단되며, 적기정식을 해야 11월부터 고품질 딸기 수확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