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박동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5일부터 28일 13시까지 ELS 12종을 총 58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전체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종가 중 어느 하나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종가기준) 만기에 원금이 상환된다. 반면, 전체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기준)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외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한 1년 만기 원금보장형(3470호), KOSPI200,, KOSPI200/HSCEI,
S-Oil/OCI, 현대차/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자/SK이노베이션, 현대모비스/LG화학을 각각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3471, 3473~3481호) ELS를 발행한다.
이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3470호’는 저위험(4등급), 그 외 상품들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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