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은 14일 오후 4시부터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수내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선석 미래에셋증권 수내지점장은 “최근 불확실한 대외경제 여건으로 유로존의 긴장감은 지속되고 있으며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도 큰 상황이다. 이번 세미나는 2012년 글로벌 시장을 진단하고 안정적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산관리 전문가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media.miraeasset.com)사이트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 미래에셋증권 수내지점 031-716-0600,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16-2 동부루트빌딩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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