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하나금융지주는 10일 경영진 등의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오늘 검찰로부터 외환은행 지분 인수 관련 업무 담당자의 소환을 통보받았다"라며 "이와 관련해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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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하나금융지주는 10일 경영진 등의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오늘 검찰로부터 외환은행 지분 인수 관련 업무 담당자의 소환을 통보받았다"라며 "이와 관련해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