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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트레이드증권은 증권교육센터 11월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오는 6일부터 ‘스마트폰 활용 및 FX마진 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오는 6일 오후 2시에 동사 컨텐츠팀이 직접 강사로 나서 MTS 사용 초보 투자자를 위한 스마트폰 이용 주식 거래 방법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FX마진 교육’은 12일부터 나흘간 오후 4시에 동사 FX마진팀이 직접 강사로 나서 초보 투자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FX마진 실전투자 스킬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여의도역 1번출구) 10층 씽 투자교실에서 진행되며, 교육에 참가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HTS 및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이트레이드증권 마케팅팀 최광순 팀장은 “11월 교육과정으로 초보 투자자를 위한 MTS 사용 교육과, FX마진 실전투자 스킬 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 이외에도 해외선물, 해외주식 등 증권교육센터의 교육과정을 점차 다양하게 구성하여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교육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 통합 HTS 씽큐(xingQ)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 증권교육센터(//bit.ly/RfpHpC)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동사 고객만족센터(1588-2428, 1544-242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