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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GS수퍼마켓은 22∼24일까지 3일 동안 열무와 얼갈이배추를 50% 싸게 판다고 21일 밝혔다.열무와 얼갈이배추 모두 각 2단에 2500원에 판매한다.이성주 GS리테일 수퍼마켓 채소MD는 “농가와 소비자, 유통업체가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계약재배를 통해 이번 열무, 얼갈이 초특가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알뜰하고 질좋은 상품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