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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신한금융투자 남대문지점(지점장 김기덕)은 23일 오후 4시부터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최창호 투자전략부장, 최원석 솔루션파트너가 강사로 나선다. ‘증시전망 및 새로운 투자 대안 ETF’을 주제로 해, 성공적 주식투자를 위한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설명회에 참가한 모든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되며,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