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제58주년 현충일 추념행사'가 6일 인제읍 상동리 충혼탑에서 이순선 인제군수, 최종열 인제군의회의장, 각급기관장, 유족 및 참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경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30년 넘은 아파트, 오는 2025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30년 넘은 아파트, 오는 2025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기획] 무분별한 구조조정… 고용 안정성 ‘적신호’ 김혜나 기자 [기획] ‘영파워’ 내세운 파격 인사 단행…속내는 김혜나 기자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시청량 783% 상승 …감사 인사·비하인드 스틸 강연우 기자 지지부진 티빙-웨이브 합병…관건은 지상파 중계권 김성지 기자 [기획] 정년연장은 대세···시점·방법론 '갑론을박' 권한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