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은 여태천의 시집 <감히 슬프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와 함명춘의 시집 <지하철엔 해녀가 산다>이다. 시상식은 5월 29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난실리 소재 조병화문학관에서 거행된다.
이 행사는 편운문학상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조병화문학관(관장 조진형)이 주관하며, 안성시와 한국문학관협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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