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안에서 잠든피해자 여관에 투숙시키고 범행
[매일일보]포천경찰서는 14일 차량 주인이 술에 취해 잠든 사이 승용차와 지갑을 훔친 한모(24)씨에 대해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조사 결과 한씨는 A씨의 신용카드로 80만원의 유흥비를 쓴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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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포천경찰서는 14일 차량 주인이 술에 취해 잠든 사이 승용차와 지갑을 훔친 한모(24)씨에 대해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