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평화연합 서울·인천지구, 세계평화학술인연합 BIGKASSE 공동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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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연합 서울·인천지구, 세계평화학술인연합 BIGKASSE 공동세미나 개최
  • 한종훈 기자
  • 승인 2022.05.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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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F 서울·인천지구 세계평화학술인연합 주최로 열린 BIGKASSE 공동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UPF서울·인천지구.
UPF 서울·인천지구 세계평화학술인연합 주최로 열린 BIGKASSE 공동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UPF서울·인천지구.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천주평화연합(UPF) 서울·인천지구 세계평화학술인연합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도원빌딩에서 ‘제49회 BIGKASSE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BIGKASSE는 한국시니어과학자협회의 다학제 연구회로 BIGHISTORY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인문학, 사회학, 자연과학, 역사학, 경제학, 철학, 신학 등 모든 분야를 포용하는 융합 교육으로 시작된 모임이다.
지난 2019년 제1회 세미나가 시작된 이래 매월 2회의 세미나를 지속해왔다. 다양한 전공자들을 중심으로 다학제 융합 학습 세미나를 추진해 왔다. 2022년 4월부터 UPF 서울·인천지구 세계평화학술인연합과 함께 공동세미나를 매월 2회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세미나를 준비 중이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 손으로 우주 137억년의 나이 계산’(김윤명 단국대학교 명예교수), ‘한국 지방자치제의 현재와 미래’(김호성 세계평화학술인연합 한국회장, 전 서울교육대학교 총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UPF 서울·인천지구 세계평화학술인연합은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다양한 분야의 회원 수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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