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홍석경 기자 | 인성저축은행은 지난달 24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긴급구호물품 및 기부금을 주한튀르키예대사관 및 UN난민기구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임·직원들과 함께 모은 긴급구호물품 100여점 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은 지진 피해지역의 현장복구, 재건사업과 이재민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근 대표는 “대규모 지진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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