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홍석경 기자 | 신한카드는 다음달 말까지 2023년 봄맞이를 기념해 홀인원 100만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신한카드 고객이라면 신한pLay앱이나 홈페이지를 방문해 로그인 후 응모하기로 참여하면 된다.
우선 홀인원 시 100만원을 지원한다. 행사기간 내 골프장 라운딩 그린피를 신한카드로 결제한 응모 고객 중 홀인원을 기록한 고객에게 다음달 신한카드 결제 금액 중 최대 100만원을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다. 이 이벤트는 선착순 10명에게 지급하며, 선착순은 홀인원 접수 순으로 한다. 또 행사기간 내 이벤트에 응모하고, 골프장 라운딩 그린피를 신한카드로 결제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0명에게 커피쿠폰을 준다. 라운딩 당일 ‘음식점’ 또는 ‘주유’ 업종을 추가로 이용하면 당첨확률이 높아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신한pLay(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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