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 할인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SSG닷컴은 이달 25일까지 일주일간 ‘상반기 결산 리빙페어’를 개최하고 인기 브랜드를 선별해 온라인 팝업을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팝업 행사에는 총 5개 브랜드가 나선다. 가구에서는 ‘데스커’, ‘시몬스’가, 생활용품에서는 ‘테팔’, ‘3M’, ‘자주’가 참가해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해 선보인다. SSG머니 적립 등 브랜드별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프리미엄 리빙 전문관’ 입점 브랜드 행사도 준비했다. ‘USM’, ‘프리츠한센’ 등의 상품을 혜택가에 제안한다. ‘파르페 바이 알레르망’, ‘헬렌스타인’의 여름 침구류도 최대 50%까지 할인해 내놓는다. 행사 기간 SSG닷컴은 전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8% 상품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매일 오전 9시에는 10% 할인 장바구니 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쓱라이브(SSG.LIVE)에서는 행사를 맞이해 특집 방송도 한다. 오는 21일 오후 8시에는 ‘일룸 키즈’ 아동용 가구를, 22일 오전 11시에는 ‘스타우브’ 주방용품을 핫딜, 사은품 증정 등의 풍성한 혜택을 담았다. SSG닷컴 관계자는 “브랜드 중심의 소비 트렌드를 함께 고려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입점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행사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전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