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나헌영 기자 | ‘2023년 제20회 설봉산 별빛축제’가 오는 15일부터 8월 12일까지 개최되며,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 공연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이천시 설봉공원 야외대공연장에서 개최되며, 8월 12일 5회차 폐막공연은 장호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창작무용ㆍ국악ㆍ클래식ㆍ대중예술 등 다양한 장르를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국카스텐, 봄여름가을겨울, 멜로망스, 김동명, 박기영, 홍자, 노라조, 등 국내 정상급 초청 가수들이 한 달 동안 한 여름밤 하늘 아래 열정적인 공연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