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구미시 지산동 샛강에는 겨울의 진객인 천연기념물 제 201호인 고니가 날아들었다. 작년 겨울에는 150여 마리가 지산샛강에서 겨울을 지냈으며 올해도 많은 고니들이 날아들 것 같다. 이제 지산샛강은 4계절 다양한 동, 식물이 자리매김하고 있어 도심 속의 생태공원으로 보호하여야 한다.(사진제공 한태덕)[매일일보 이정수 기자]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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