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개 마을에서 꽃밭 조성, 벽화 그리기 등 진행 중
매일일보 = 박기훈 기자 | 장성군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주민 주도로 마을 경관을 가꾸는 사업이다. 경관 개선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이 살기 좋고 다시 찾고 싶은 장성군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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