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에서 구혜선 감독이 직접 디자인한 BIAF2023 학술포럼 카탈로그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는 작년 BIAF2022 중국 작품 해설을 담은 ‘더 차이니즈 이어’ 디자인에 이어, 구혜선의 오리지널리티가 담긴 두 번째 카탈로그 디자인이다.
아시아 NO.1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BIAF2023는 10월 20일(금)부터 24일(화)까지 5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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