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뷰티 브랜드부터 루키 브랜드까지 최대 96% 할인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버드뷰의 화해가 오는 가을을 맞이해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화해위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9월 7일까지 실시되는 화해위크는 스킨케어, 클렌징, 메이크업, 바디∙헤어케어, 이너뷰티 등 3000여개 상품을 최대 96% 할인해 선보인다. 애프터 바캉스 케어부터 환절기 온도차로 늘어진 피부 케어까지 돕는 인기 제품에 실속있는 할인율을 담았다. 화해위크는 계절마다 인기 있는 브랜드와 신제품을 합리적인 혜택으로 찾아볼 수 있는 정기세일 행사다. 화해의 대표 쇼핑 축제인만큼 지난 시즌 화해위크 기간에는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기도 했다. 이번 화해위크에는 메디힐, 메이크프렘, 라운드랩, 바닐라코, 비플레인, 에뛰드 등 유명 브랜드가 대거 출동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총 5회(10시, 13시, 16시, 19시, 22시) 인기 상품을 선착순 한정 특가로 출시하는 ‘타임딜 특가’ △화해 MD가 엄선한 브랜드의 시즌 상품을 단 하루 최저가로 공개하는 ‘브랜드 특가’ △화해쇼핑 TOP8 브랜드 제품을 풍성한 세트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녹여낸 ‘TOP8 특가’ 등 다양한 특가전이 기획됐다. 올 상반기 화해쇼핑에서 관심을 오르며 이름을 알린 ‘루키 브랜드 특가전’도 치러진다. 스킨케어와 바디∙헤어케어,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인기를 끌은 비비드로우, 에필로우, 피브 등 18개 루키 브랜드를 매일 특별한 가격에 쏟아내는 것은 물론 사은품 제공 등 알뜰 혜택도 마련했다. 화해 관계자는 “이번 화해위크는 꾸준히 사랑받은 인기 뷰티 상품부터 새롭게 떠오르는 루키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역대급 라인업으로 준비했다”며 “세일 기간 동안 화해 앱에서 매일 새롭게 열리는 특가 행사와 함께 부담 없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