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쿠팡이 대명절 추석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이달 1~12일 약 2주간 실속형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하는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찾으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인기 선물세트를 기획했다. 인기 브랜드 동원·청정원·리치팜너트 세 곳이 참여했다. 4~28일에는 모든 카테고리에 걸친 추석 행사를 연다. 가공식품·과일·정육·뷰티 등 다양한 선물세트 등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추석 전날인 28일까지 매일 다양한 제품을 최대 반값에 내놓는 ‘단 하루 특가’ 이벤트를 개시한다. 추석 선물 세트를 구매하기 앞서 세부적인 정보가 필요할 시 쿠팡라이브를 활용해볼 수 있다. 추석에 직접 선물을 전달할 수 없는 고객들을 위해 ‘로켓선물’ 서비스도 마련했다. 쿠팡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쿠팡을 찾아 주신 고객들이 좋은 품질의 제품이나 선물세트를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쿠팡을 통해 멀리 있는 분들께도 마음을 선물하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