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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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