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인조 ‘Kenny G Band’와 함께 2년만의 내한
- 20번째 정규 앨범 'INNOCENCE' 국내 첫 무대
- 2월 14일 서울, 부산 티켓 오픈
- 20번째 정규 앨범 'INNOCENCE' 국내 첫 무대
- 2월 14일 서울, 부산 티켓 오픈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가 오는 4월, 2년 만에 한국 팬들을 만난다.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서울과 부산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작년 2023년 발매된 케니 지의 20번째 정규 앨범 <INNOCENCE>의 수록곡들을 국내에서 처음 라이브로 만날 수 있어 많은 재즈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앨범은 자장가(Lullaby)를 테마로 한 컬렉션으로, 케니 지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재해석한 고전음악들과 자작곡들로 구성되어 발매와 동시에 큰 화제가 된 바 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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