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윤호중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가져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김형수 전 의장, 민경자 전 의장, 안승남 전 구리시장이 공동상임선대위원장 맡아
윤호중 의원, “이번 선거는 무도·무능·무책임한 3무 정권 윤석열 정권 심판하고 대한민국과 민생 바로 세우는 선거. 반드시 승리해 더 큰 정치로 더 큰 구리, 더 큰 대한민국 만들 것”
매일일보 = 김동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구리시 국회의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지난 22일 윤호중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23일 윤호중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무도·무능·무책임한 3무 정권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과 민생을 바로 세우는 선거”라며 “우리 모두 민주당과 함께 구국의 일념으로 온 몸을 다해 국민이 승리하는 선거를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나아가 “반드시 승리해 더 큰 정치로 더 큰 구리,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윤 후보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총선에서 승리하는 데 힘을 모아 줄 것"을 강조하며,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후보 선대위는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장, 김형수 전 구리시의회 의장, 민경자 전 구리시의회 의장, 안승남 전 구리시장이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상임고문과 고문단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임귀수 전 구리시협의회장을 비롯해 20여명이 이름을 올렸다.
선대위는 박석윤 총괄선대본부장 아래 정권심판본부, 경제폭망심판본부, 이채양명주심판본부, 검찰독재심판본부, 관권부정선거심판본부, 대한민국살리기본부, 출생률살리기본부, 평화안보살리기본부, 국민안전살리기본부, 민주주의살리기본부, 교육살리기본부 등 11 개 특별본부와 총무본부를 비롯해 10개의 본부를 운영하며 여성위원회 등 10개 위원회를 구성했다.
한편 윤호중 후보는 지난 6일 별내선 구리역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뒤 구리시 곳곳을 누비며 구리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선대위는 권역을 2개로 나눠 제1권역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구리시의회 양경애 부의장, 구리시의회 신동화 운영위원장, 정은철 구리시의원, 장승희 전 구리시의원이, 제2권역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김성태 구리시의원, 임창열 전 경기도의원, 임연옥 전 구리시의원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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