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리동주민센터 2층에 ‘염리스페이스’ 조성
박강수 구청장, 염리동 직능단체‧주민 등 50여 명 참석
박강수 구청장, 염리동 직능단체‧주민 등 50여 명 참석
매일일보 = 심기성 기자 | 마포구가 염리동주민센터 2층에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와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인 ‘염리스페이스’를 조성하고, 24일 오전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염리동 직능단체,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염리스페이스 개소를 축하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간판 제막식 후 염리스페이스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