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멤버 셔누가 한국 맥도날드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CF 속 셔누는 열심히 운동하고 난 후 더욱 바삭하고 맛있어진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즐기며 사랑에 빠진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했다. 한층 더 물오른 비주얼, 환한 미소와 더불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을 자랑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셔누는 이번 선정 소식을 시작으로 맥도날드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셔누는 오는 16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군인 아나톨 역으로 분해 첫 뮤지컬 도전에도 완성도 높은 열연으로 작품을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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