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측 "문가영의 힙하고 트렌디한 무드가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
배우 문가영이 고감도 헬스케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어 홍보 활동을 펼친다.
론칭 캠페인의 모델로 'MZ 아이콘' 배우 문가영이 발탁돼 브랜드 필름과 포스터 등을 통해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릴 전망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문가영의 힙하고 트렌디한 무드가 브랜드의 콘셉트와 부합하고, 배우로서 글로벌한 영향력은 물론 작가 등으로 활동하며 적재적소에서 재능을 펼치는 모습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비전과 통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근 문가영은 패션 화보를 방불케 하는 헬스케어 브랜드 필름과 포스터 촬영을 마쳤다. 위아바임 브랜드 필름은 '위아바임 데뷔'(WIAVIM debut)이라는 슬로건 아래 5월 27일 공개돼, 위아바임의 정식 출시를 알렸다. 위아바임 영상과 사진 속 문가영은 위아바임 3종 라인을 테마로 패셔너블한 의상과 무드로 담아내며 MZ세대의 추구미를 발산했다. 이처럼 위아바임 브랜드 필름은 문가영의 트렌디한 분위기와 위아바임의 감각적인 무드, 브랜드 이름을 담은 중독성 있는 BGM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브랜드 필름 이상의 완성도를 자랑했다. 또한 문가영은 6월 1일 성수동에서 열린 브랜드 팝업스토어 팬밋업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소통하며 팬 사인회를 여는 등 홍보 모델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문가영은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등의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과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SNS를 통해서는 소탈한 일상의 모습부터 배우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 모습까지 팬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MZ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패션, 뷰티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보험, 헬스케어 브랜드를 섭렵하며 반박 불가 이 시대의 '핫 아이콘'으로 등극해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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