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코리아와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임직원들이 지난 4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건설 부지에서 식목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개개인의 이름을 단 나무 300여 그루를 심고 오는 7월 예정된 드라이빙 센터의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했다. (위)식목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래)김효준(맨오른쪽) 대표가 자신의 직원들과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BMW 코리아 제공>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남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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