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지표 대부분에서 만점 받아
매일일보 = 조남상 기자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0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6개월간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전국 24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 조남상 기자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0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6개월간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전국 24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