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분당소방서는 지난 21일 11시 10분경,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수내교 인근에서 집중호우로 탄천에 고립된 10대 학생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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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분당소방서는 지난 21일 11시 10분경,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수내교 인근에서 집중호우로 탄천에 고립된 10대 학생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