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남양주 지역에서 영업중인 ▲(주)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등 대형마트 7개점과 ▲㈜에브리데이리테일▲㈜롯데슈퍼등을 비롯한 준대규모점포 26개 지점 등 총33개 점포가 영업제한을 받게 된다.
이들 점포는 매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시간이 제한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근로자의 건강권 및 대·중소유통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남양주시 홈페이지(), 고용경제과(031-590-2272), 풍양출장소 산업건설과(031-590-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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