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전기 사회복지·상담 및 임상심리전공
매일일보 = 김승현 기자 |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2월 5일까지 일반대학원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전공 및 인원은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 53명 △사회복지전공 박사과정 5명 △상담 및 임상심리전공 석사과정 88명 △상담 및 임상심리전공 박사과정 10명이다. 2025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기간은 오는 12월 5일이다. 입학원서 접수는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전공 석사·박사과정은 사이버대학 최초 개설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선도하는 사회복지 혁신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급변하는 현대사회를 지속 가능한 사회로 만들어가는 실천적인 사회복지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3대 교육 분야 관련 특화 교육에 나선다. 김환 대학원장은 “지난 2011년 휴먼서비스대학원과 상담심리대학원 개원 이후 14년간 쌓은 서울사이버대 대학원만의 강점과 노하우를 살려 사이버대학 최고의 일반대학원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교육의 질은 높이고 학생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미래 지향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며 실천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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