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기술적 분석 및 트레이딩 전략’ 등
매일일보 = 이재형 기자 | 교보증권은 해외선물 릴레이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9일부터 12월 1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여의도 본사 및 강남영업부(GT타워 6층)에서 진행한다. 먼저 11월 19일과 12월 17일 오후 7시부터 퀀트 트레이딩 스타트업 Teyvat Labs 강승희 대표가 ‘해외선물 기술적 분석 및 트레이딩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 11월 23일 오후 1시부터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 수상자 송치호씨가 ‘차트를 통한 해외선물 매매전략’을, 12월 10일 오후 7시부터 미국 시카고 선물중개회사(RJO’Brien) 윤태진 이사가 2025년 해외선물 시장 전망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는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