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정두리 기자]풍산그룹은 3일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을 지원하고 안전한 국가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성금 5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두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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