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9일 경기 용인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에서 75만여개의 폐휴대폰을 직원들이 정리하고 있다. 이 폐휴대폰은 경기도가 환경보호와 불우이웃돕기 실천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가정이나 직장에서 보관중인 휴대폰을 수거하는 '범도민 폐휴대폰 모으기'를 실시해 모은 핸드폰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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