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금호타이어는 자발적 사내 봉사모임인 한사랑회의 모금을 통해 광주·곡성의 비인가 복지시설에 2000년부터 매년 명절 때마다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한사랑회는 이번 추석에도 지난 1일 ‘애일의 집(광산구)’ 등 광주·곡성의 비인가시설 11곳에 3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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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금호타이어는 자발적 사내 봉사모임인 한사랑회의 모금을 통해 광주·곡성의 비인가 복지시설에 2000년부터 매년 명절 때마다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한사랑회는 이번 추석에도 지난 1일 ‘애일의 집(광산구)’ 등 광주·곡성의 비인가시설 11곳에 3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