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카운티(미 아이오와주)=AP/뉴시스】25일(현지시간) 폭설로 전기가 끊어진 미 아이오와주 캐롤 카운티에서 전기기술자들이 전선 수리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폭설로 약 1500가구가 전기가 끊어지는 불편을 겪고있으며 완전 복구는 늦어도 일요일 오전에나 이루어질 전망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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