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철희 기자]중구는 13일 명동 라루체 웨딩홀에서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미팅 행사를 열었다. 남자 25명, 여자 25명 등 60세 이상 홀몸 어르신 50명이 참가해 스피드미팅, 커플게임, 그룹 빙고, 공개 프로포즈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즐겼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철희 기자 kchh@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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