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국공립어린이집 2018년까지 50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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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국공립어린이집 2018년까지 50개로 확대
  • 이민서 기자
  • 승인 2014.11.1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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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도담에 이어 27일엔 튼튼이어린이집 개원식
[매일일보 이민서 기자]금천구가 14일 도담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진데 이어 27일에는 튼튼이어린이집을 개원한다.도담어린이집과 튼튼이어린이집은 지난 2012년 ‘서울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사업’에 각각 선정돼, 사업비 35억원 가량이 투입됐다.
금천구는 2014년도 국공립 어린이집 4개소 추가 설치를 시작으로 해 ‘국공립 어린이집 2배 확대’라는 정책 공약에 맞춰 현행 26개소(신축 중 3개소 포함)인 국공립 어린이집 수를 2018년까지 50개소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보육 분야 및 지역 복지 활성화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등의 보육사업을 다각도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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