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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안정주 기자] NS홈쇼핑은 추운겨울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을 위한 ‘행복나눔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1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15~21일까지 진행된 TV방송채널 특집전 ‘베스트오브베스트’와 모바일 채널 기획전인 ‘빨간양말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한상욱 NS홈쇼핑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NS홈쇼핑은 임직원과 고객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행복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며 “NS홈쇼핑은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 활용으로 행복나눔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NS홈쇼핑은 연중 행복나눔 캠페인을 통해 헌혈 시무식,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설맞이 떡 나눔, 추석맞이 송편 나눔, 초복 삼계탕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