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13일 정오 서울 종로 일본대사관 앞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참가자들이 제9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를 갖고 일본정부의 공식사과와 법적보상을 촉구하는 글을 적은 나비 모양의 종이를 끈에 달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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