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부근 기자] 지난 4일 보성군 복내면 봉천마을에서는 새벽부터 무쇠 가마솥에 장작을 때 5시간 이상 삶은 콩을 으깨고 사각틀로 떠내어 따뜻한 숙성실에서 메주를 숙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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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부근 기자] 지난 4일 보성군 복내면 봉천마을에서는 새벽부터 무쇠 가마솥에 장작을 때 5시간 이상 삶은 콩을 으깨고 사각틀로 떠내어 따뜻한 숙성실에서 메주를 숙성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