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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길표 기자] 세종시 신청사가 오는 30일 준공을 앞두고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세종시 신청사는 보람동 일대 4만 1,661㎡의 부지에 지하 1층·지상 6층, 건물면적 3만2807㎡ 규모로, 현재 공정률 98%를 보이고 있다.따라서 시는 6월에 부서별로 청사 이전을 마치고, 7월 1일 개청식을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