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배나은 기자] NH농협은행이 ‘돌풍 M 적립식펀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NH농협은행은 2015년 각 분기별로 총 4번의 경품 추첨을 실시해 1등(총 4명) 에게 박스형 자동차를 지급하고, 2등(총 1만2000명)에게 5억원의 당첨금이 걸려 있는 스피또복권 50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이 중 이번 1분기 추첨결과 행운의 1등은 농협은행 경남영업부에서 가입한 고객이 당첨되어 지난 13일 자동차 전달식을 진행했다.신인식 농협은행 개인고객부장은 “저금리시대에 목돈마련을 위한 효과적인 투자방법으로 적립식펀드가 다시 각광을 받고 있다“며 ”농협은행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동이체-목표수익률-자동해지’ 등록을 통한 ‘마음편한 적립식투자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