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삼성전자는 캐나다 밴쿠버올림픽에 출전하는 '피겨여왕' 김연아의 금메달을 기원하는 응원콘서트를 오는 25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연다고 23일 밝혔다. 개그맨 컬투의 사회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관련 카페(cafe.naver.com/samsungdlight)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희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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