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캐나다)=뉴시스】25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1위로 골인했으나 미심쩍은 실격패를 당하며 금메달을 중국에 억울하게 내줬다. 조해리가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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