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이한일 기자] 신한금융지주회사는 24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태평로 2가 본사에서 제 9기 정기주주총회와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라응찬 現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 의장에는 사외이사인 전성빈(現 서강대학교 경영학부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한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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