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미리DREAM 든든한 보장보험(무배당)’ 출시
상태바
흥국화재, ‘미리DREAM 든든한 보장보험(무배당)’ 출시
  • 이경민 기자
  • 승인 2015.08.18 1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흥국화재 제공
[매일일보 이경민 기자] 흥국화재는 주요 질병으로 진단받을 경우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받을 수 있는 ‘미리DREAM 든든한 보장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높은 발병률과 주요 사망 원인인 6대 주요 질병(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말기간경화·말기폐질환·말기신부전)으로 진단받으면 사망시에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받아 높은 의료비 부담을 덜고 까다로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리 받는 사망보험금은 업계에서 가장 높은 최고 6000만원이다.또한 6대 주요 질병으로 진단 받으면 납입해야 하는 보장보험료가 면제돼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타사 유사 상품의 경우 비갱신형 상품만 판매하는데 반해 흥국화재 ‘미리DREAM 든든한 보장보험’은 갱신·비갱신으로 구성돼 있어 고객의 상황에 맞게 선택가능하다.또한 2종 15년 갱신형으로 가입하면 초기에 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고 15년마다 환급금이 발생해 생활자금으로 활용 가능하다.뿐만 아니라 사망·주요질병·재진단암·치매까지 한 번의 가입으로 모두 보장이 가능하다.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가능하며 2종 15년 갱신형, 40세 남자 기준으로 월 5만원정도 납입시 상해 사망시 5000만원, 질병사망시 5000만원, 6대질병진단시 사망보험금의 60%인 3000만원을 미리 보장받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