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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백중현 기자]금천구의회 제190회 임시회가 11일 개회를 시작으로 17일까지 열린다.이번 임시회는 △‘금천구 생활임금 조례안’ △금천구 친환경 무상급식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금천구 평생학습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금천구 평생학습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금천구 명예구민증 수여 조례안 △금천구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이 심사된다.또 시흥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지구단위계획) 변경 의견청취안도 심사될 예정인 한편 201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과 옥외광고정비기금 운용 변경 계획안도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