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요르단강 서안 나블루스에서 팔레스타인 청년들이 이스라엘 군에 맞서며 헌 타이어에 불을 지르고 있다.최근 요르단강 서안 지역에서의 폭력사태가 악화되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강경 진압을 경고하고 나섰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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